뉴스레터생성형 AI, 학교생활기록부에 써도 될까요?, 교육부 지침으로 다시 보는 ‘슈퍼스쿨 생기부 AI’ 활용 기준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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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부가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교생활기록부 서술형 항목 기재 관련 유의사항 을 발표하면서


많은 선생님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생기부에 AI를 쓰면 안 된다는데, 그럼 어디까지 활용해도 되는 걸까?”




교육부가 제시한 기준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 학교생활기록부는 여전히 교사가 직접 학생을 관찰·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해야 한다.



  • 생성형 AI는 윤문과 정리를 돕는 ‘보조 도구’일 뿐이며, 최종 책임은 교사에게 있다.



그렇다면, 실제 학교 현장에서 사용 중인 슈퍼스쿨AI는 이 기준을 어떻게 시스템 설계에 반영하고 있을까요?



아래에서 교육부 유의사항의 핵심 문장을 하나씩 짚어보며, 슈퍼스쿨AI의 작동 방식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학교에서 실시한 활동만으로 자료 수집


교육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학교에서 실시한 각종 교육활동에 대한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학습과정을 교사가 직접 관찰·평가하여 작성하는 문서”라고 정의합니다.




슈퍼스쿨AI는 그대로 이 전제를 따릅니다.



 자료 수집의 기준은 단 하나입니다.



  • 학교급·학년별 교육과정에 포함된 교과 활동

  • 창의적체험활동

  • 학교에서 설계·운영한 특별활동·학교 특색 사업


즉, 학교 안에서 실제로 이루어진 교육활동만 생기부 자료로 사용합니다.




외부 대회, 사교육 과제처럼 학교가 직접 관찰할 수 없는 활동은 애초에 데이터 수집 단계에서 배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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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흩어진 교육활동을 학생별로 중앙화 


교육활동은 여러 교사가 나누어 운영하지만, 생기부는 대부분 담임교사가 정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진로 영역만 보더라도,



  • 진로 박람회, 진로 캠프, 진로 수업

  • 자율적 교육과정 기간의 진로 프로그램

  • 학급별 특색 진로 활동


이 모든 것이 서로 다른 교사와 부서에서 기획·운영되곤 합니다.






담임교사가 이를 전부 모아 학생별로 분석한 후,


개인 맞춤형 기록까지 만드는 일은 현실적으로 큰 부담입니다.






그래서 슈퍼스쿨AI는 학생 기준의 중앙화를 핵심 기능으로 두었습니다.



  • 각 활동 담당 교사는 자신이 맡은 수업·프로그램에 대한 기록만 충실히 입력

  • 시스템이 이 기록을 학생 개인별 활동 이력으로 자동 재구성

  • 담임교사는 “한 학생의 한 해 전체 활동 흐름”을 한 화면에서 확인



이 구조는



 “누가 어느 활동에서 어떤 강점을 보였는지”를 담임이 새롭게 추적할 필요 없이


 이미 모여 있는 통합 이력 에서 판단과 기록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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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생 개개인의 실제 증빙 자료까지 함께 수합


교육부는 “학생의 실제 수행과 무관한 내용을 기재하는 것은 허위사실 기재에 해당한다”

명시하고 있습니다.




 슈퍼스쿨AI는 그래서 학생이 남긴 다양한 증빙 자료를 함께 모으는 구조를 택했습니다.



  • 한글 문서, PDF, 이미지, 설문, 장문 응답, 음성 기록 등

  • 자기성찰보고서, 자기평가, 진로 상담 내용

  • 활동 과정에서 작성한 기록물과 소감




이런 자료를 단순히 파일로 보관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학생의 실제 활동과 성찰을 보여주는 근거로 삼아 분석합니다.






생기부의 서술형 문장은 이 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수정되며,


“실제로 존재하는 활동과 성찰”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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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기 말이 아닌, ‘과정 기반’ 성장 기록


많은 선생님들이 공감하는 대목입니다.





생기부를 학기 말에 한꺼번에 쓰면 결국 기억에 의존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성실히 참여함” 같은 추상적인 표현이 반복되기 쉽습니다.






슈퍼스쿨AI는 여기서 접근 방식을 바꿉니다.



  • 수업·활동이 이루어진 바로 그 순간의 기록을 쌓는 것

  • 한 학기 동안 수십 건에 달할 수 있는 과정 자료를 생기부용 근거로 삼는 것





차시별 활동 내용, 학생 반응, 과제 수행, 중간 피드백 등






수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꾸준히 모아두고,

학기 말에는 이 과정 전체를 기반으로 성장과 학습의 흐름을 정리합니다.






그래서 생기는 차이는 분명합니다.



(데이터 반영 전)


  • “활동 참여도 좋음” 같은 단순한 결과 문장에서


(데이터 반영 후)


  • “초기에는 발표를 어려워했으나, ○○ 활동과 △△ 프로젝트를 거치며 자신의 의견을 또렷이 제시하기 시작함”처럼
     변화와 과정이 드러나는 기록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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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교사의 관찰·평가를 중심에 두는 설계




교육부 유의사항의 핵심 문장은 이렇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서술형 항목은 교사가 평소 학생을 직접 관찰·평가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해야 한다.”





슈퍼스쿨AI는 그래서 교사의 관찰과 피드백을 최우선 데이터로 놓습니다.



  • 활동별·차시별로 교사가 작성하는 1:1 피드백

  • 간단한 메모 형태의 관찰일지

  • 학생 개개인에 대한 세부 관찰 기록



또한, 교사의 평가 관점과 표현 스타일이 그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 교사별 문체와 선호 표현을 프롬프트에 설정

  • 상담, 토의, 발표 등의 실제 대화를 STT(Speech-to-Text)로 받아 적어 분석

  • 발표·토론 수업에서의 루브릭 평가 근거를 자동 정리하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



하고 있습니다.




결국 생기부 문장의 중심에는 항상





 “교사가 실제로 본 장면과 판단”이 오고,


 AI는 이 내용을 더 명료하게 정리하는 역할만 맡도록 구조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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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보조 도구로서의 AI, 그리고 엄격한 검증



교육부는 생성형 AI에 대해 이렇게 정리합니다.



  • 서술형 항목 작성 과정에서 윤문 등을 위한 보조 수단으로는 활용 가능

  • 다만, 최종 책임은 교사에게 있으며

  • 허위·과장 기재, 기재 지침 위반 여부를 교사가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슈퍼스쿨AI는 이를 전제로 다음 원칙을 적용합니다.



  • 과정 기록 없이 수합된 정보만으로는 문장을 만들지 않는다.

  • 허위·과장 기재를 막기 위한 프롬프트와 검증 로직을 기본 탑재한다.

  • 반복·중복 표현을 줄이고, 금지어 제거, 글자 수·종결어미 규칙 등
    생기부 표준 문법과 양식을 자동으로 점검한다.



AI가 생성한 문장은 어디까지나 “윤문·표현 보조” 수준에 머무르며


항상 교사가 직접 검토·수정·승인하는 워크플로우 안에서만 사용됩니다.




또한, 허위·과장 가능성을 탐지하는 검증 모듈(킬러 프로그램)을 통해


AI 활용 정도와 사실성을 추가로 점검하는 장치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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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육과정·지침 기반의 신뢰성 확보



마지막으로 중요한 기준 하나가 더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교육과정과 생활기록부 기재 지침에 어긋나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슈퍼스쿨AI는



  • 2015·2025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평가기준·핵심역량

  • 각 시도교육청이 제공하는 생활기록부 매뉴얼(API)

  • 실제 우수·부정 사례



를 참고해,




생기부 문장이 국가 교육과정과 지역별 기재 지침을 벗어나지 않도록 설계돼 있습니다.
 


지침을 위반할 수 있는 표현은 피하고, 권장되는 서술 방식은 더 자주 제안하도록 학습하고 있습니다.







AI는 생기부의  근거를 정리해주는 도구



교육부 유의사항의 핵심은 세 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근거 기반 자료만 수집


→ 학교에서 실제 진행된 활동과 교사의 관찰, 학생의 성찰 기록만 사용



교사 최종 검토·책임 체계


→ AI는 표현 정리와 증거 분석을 도울 뿐, 최종 판단과 기재는 교사 몫



허위·과장 방지 및 지침 준수


→ 검증 모듈과 정책을 통해 부정 사례를 차단하고, 교육과정·지침 안에서 작성


생성형 AI는 교사의 일을 대신 써주는 “자동 작성기”가 아닙니다.






교사가 이미 가지고 있는 풍부한 관찰과 자료를 정리해 주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더 정확하게 드러내도록 돕는 도구에 가깝습니다.






슈퍼스쿨AI는 이 원칙을 소프트웨어 설계와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이 기록은 내가 실제로 관찰하고, 책임질 수 있는 학생의 성장 과정인가?”





슈퍼스쿨AI는 그 질문에 선생님이 자신 있게

“그렇다”고 말할 수 있도록 신뢰도 있는 파트너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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